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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가 생각났다.


파도는 육지를 향해 뛰어가는데


노력하면 할수록


모래는 사라진다. 




2018. 6. 15. 07:11  ·  카테고리 없음    · · 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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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거 제쳐두고 정말 노력했는데 끝났다. 


얼마전부터 느끼긴했다. 


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.



심한 말도 들었다. 


이미 마음이 아파서 말 몇마디 더 듣는다고 별로 달라지거나 하진 않더라.



관련된 거 다 하기 싫어


전부 의욕을 잃었다. 


하고싶지 않아.




손이 계속 떨린다.


가슴이 체한 것처럼 답답하다.


숨쉬기가 힘들다.



지금 도움이 될 거 같은 음악을 뒤적거리고있다.


익숙했던 음악들도 뒤적거리고있다. 


내가 아프니까 신나는 음악도 결국 남일이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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